세종이 박연을 악학별좌에 임명하고 율관과 편경·편종 등 악기, 조회·회례·제례에 사용할 아악을 장기간 정비함. 조선의 국가 의례와 음악 체계를 확립하고 정간보와 향악 창작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함.
1425–1429년의 기록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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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명을 받은 정초·변효문 등이 각 지역 노농의 경험을 조사해 조선의 풍토에 맞는 농법을 정리한 『농사직설』을 편찬함. 중국 농서의 내용을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 농업 경험을 수집해 반영한 관찬 농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