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대표들이 1788년 1월 2일 신연방 헌법 비준 문서에 서명하여 조지아가 네 번째 비준 주가 됨. 비준 찬성 의결은 직전 해 12월 31일 만장일치로 이루어졌으며, 문서 서명 날짜인 1월 2일을 공식 비준일로 기록함. 새 연방헌법 체제가 성립하기 위해 각 주의 비준을 모으던 과정의 한 단계임.
《인디펜던트 저널》에 제51편이 발표됨. 정부가 시민을 통치할 힘을 갖되 스스로도 통제받도록, 각 부문의 권한과 이해관계를 서로 견제하는 구조로 설계해야 한다고 설명함.
매디슨의 글로 널리 인정되지만 과거에는 해밀턴과 저자 귀속이 다투어졌음. 신문 당시 번호와 단행본 번호도 달라, 여기서는 오늘날 통용되는 제51편이라는 번호를 사용함.
《연방주의자 논집》 초판 제1권 출간
뉴욕의 J. 앤드 A. 매클린이 논설들을 묶은 제1권을 출간함. 신문에서 흩어 읽던 주장을 책으로 접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해밀턴의 서문과 교정이 포함됨.
비준 논쟁이 진행되는 동안 출판한 책이므로, 정치적 개입과 이론적 설명이 결합된 성격을 지님.
오귀스탱 프레넬 출생
프랑스의 철학자 오귀스탱 프레넬. (~1827년)
제2권이 출간되며 오늘날 통용되는 85편이 모두 수록됨. 마지막 여덟 편은 신문보다 책에 먼저 실렸으며, 사법부의 독립과 헌법에 따른 법률 판단을 논하는 제78편도 여기에 포함됨.
헌법 옹호 논리를 완결한 단행본과 이후 신문 재수록을 구분하는 기준점이 됨.
뉴욕 비준회의, 미국 헌법을 30대 27로 승인
뉴욕주 비준회의가 새 미국 헌법을 30대 27로 승인함. 《연방주의자 논집》이 설득의 대상으로 삼았던 주에서 비준이 이루어졌지만, 이를 논집만의 성과로 단정할 수는 없음.
비준 문서는 권리 보호와 연방 권한의 제한에 관한 설명 및 수정 요구도 함께 담았음. 찬반 논쟁과 타협 속에서 헌법이 수용되었음을 보여주는 결과임.
5월 단행본에 먼저 실렸던 마지막 여덟 편이 여름 동안 신문에 재수록되었고, 8월 16일까지 게재가 이어짐. 이 때문에 논집의 출판 기간은 책의 완간을 기준으로 하면 5월, 신문 연재까지 포함하면 8월로 설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