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러 휠러 출생
미국의 발명가 쉴러 휠러. (~1923년)
미국의 발명가 쉴러 휠러. (~1923년)
1860년 11월 6일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에이브러햄 링컨이 선거인단 180명을 확보해 제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됨. 링컨은 4자 대결에서 전국 득표 약 40%로 승리했으며, 노예제의 서부 영토 확장에 반대한 공화당의 승리는 남부 노예주들의 연방 탈퇴를 촉진함.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탈퇴 선언과 남부연합 결성, 1861년 남북전쟁 발발로 이어지는 정치적 전환점임.
회사를 영국 굴지의 스톤웨어 제조사로 키운 조셉 본이 사망함. 1830년대 세계 수출을 이끌고 수십 년간 명성을 쌓은 그의 별세로, 아들 조셉 하비 본(Joseph Harvey Bourne)이 운영을 승계함. 창업 세대에서 2세대 경영으로 넘어간 분기점.
매기 털리버와 오빠 톰을 중심으로 가족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 출간. 지방 사회에서 성장하는 여성의 욕망과 배움, 가족에 대한 책임이 충돌하는 과정을 다룬 작품.
작가 자신의 성장 환경과 남매 관계를 떠올리게 하는 요소로 자전적 성격이 논의되는 소설. 가족에 대한 애정과 개인을 제약하는 사회적 기대 사이의 갈등에 대한 탐구.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정치인 손병희. (~1922년)
남부 연합군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항의 섬터 요새(Fort Sumter)를 포격하며 시작. 노예제 유지와 연방 탈퇴를 주장한 남부 주들과 노예제 확산 반대 및 연방 유지를 내세운 북부(링컨 대통령) 간의 갈등이 무력 충돌로 폭발.
이탈리아의 정치인 카밀로 벤소 카보우르 백작. (1810년~)
조선 말기의 문신, 정치인, 사상가, 작가 박영효. (~1939년)
직조공 사일러스 마너와 어린아이 에피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사일러스 마너》 출간. 억울한 추방 이후 고립된 인물이 돌봄과 애정을 통해 공동체와 다시 연결되는 이야기.
혈연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가족의 유대와 신뢰의 회복을 짧고 응축된 서사에 담은 작품. 농촌 사회를 배경으로 개인의 삶을 바꾸는 인간관계의 힘에 대한 탐구.
《애틀랜틱 먼슬리》에 실린 히긴슨의 「Letter to a Young Contributor」를 읽은 뒤 자신의 시에 대한 의견을 구하는 편지와 시 네 편을 보냄.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서신 교류가 시작되어 디킨슨이 사망할 때까지 이어짐.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대통령은 서부 개척을 장려하고 평민에게 토지를 보급하기 위해 홈스테드 법(Homestead Act)에 서명.
독일의 물리학자 필리프 레나르트. (~1947년)
《콘힐 매거진》에서 《로몰라》 연재를 시작해 1863년 8월까지 발표. 15세기 말 피렌체와 사보나롤라의 시대를 배경으로 삼아 잉글랜드 지방 사회를 넘어선 작품 세계의 확장.
주인공 로몰라가 가족과 결혼, 종교적 권위 사이에서 책임의 의미를 다시 묻는 역사소설. 현지 방문과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집필한 작품으로, 1863년 단행본으로도 출간.
미국 남북전쟁 중 메릴랜드주 샤프스버그 인근에서 조지 매클렐런의 북군과 로버트 E. 리의 남군이 하루 동안 격돌. 약 2만3천 명의 사상·실종자가 발생했으며 남군의 북부 진격이 중단되고, 링컨이 예비 노예해방선언을 발표할 정치적 계기가 마련된 전투.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남북전쟁 중 반란 상태가 계속되는 지역의 노예를 1863년 1월 1일부터 해방하겠다는 예비 노예해방선언을 발표. 전쟁의 목적이 연방 보존에서 노예제 폐지와 결합되는 중요한 전환점.
1830년대에 시작된 이리 운하의 대규모 확장 공사가 마무리됨. 초기 운하보다 수로를 넓고 깊게 만들고 갑문을 확장하여 더 큰 배와 늘어난 화물을 처리할 수 있게 했음.
확장된 운하는 흔히 ‘확장 이리 운하’로 구분됨. 오늘날 남아 있는 옛 갑문과 수로교를 살펴볼 때도 1825년의 최초 운하, 19세기의 확장 운하, 20세기의 바지선 운하를 같은 시설로 혼동하지 않을 필요가 있음.
벨기에의 건축가 앙리 반 데 벨데. (~1957년)
챈슬러즈빌 전투(Battle of Chancellorsville)는 버지니아주 스팟실베이니아에서 로버트 리의 북버지니아군과 조지프 후커의 포토맥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 리가 병력의 열세를 무릅쓰고 스톤월 잭슨의 과감한 기습 공격에 힘입어 승리. 하지만, 스톤월 잭슨은 남군 경계병들의 오인 사격으로 사망.
남북전쟁의 남군 장군 스톤월 잭슨. (18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