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노동운동단체인 ‘조선노동연맹회’ 주최. 원래 계획은 서울의 각 노동단체와 공장노동자들이 당일 동맹파업을 결의하고 장충단에 모여 ‘노동시간단축, 임금인상, 실업방지’ 등을 주장하는 시위행진. 하지만 당시 조선총독부가 장충단으로 모여드는 노동자들을 잡아들여 행사가 열리지 못함. 대신 약 2,000여 명의 노동자들이 서울 중앙기독교 청년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기념 강연을 듣는 것으로 대신함.
1923-05
1923년 5월
총 10건
미국의 수학자 에우제니오 칼라비. (~2023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김인전. (1876년~)
창립 20일 만에 진주에서 창립축하식을 열어 전국에서 4백여 명의 백정이 모임. 일반인들에게 백정의 해방을 알리는 최초의 대규모 공식 행사.
대한민국의 군인, 정치인 박창암. (~2003년)
미국의 경제학자 머턴 밀러. (~2000년)
대한민국의 배우 최봉. (~1990년)
독일 태생 미국의 외교관, 정치인 헨리 키신저. (~2023년)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리게티 죄르지. (~2006년)
X선을 전자에 쏘았을 때 산란된 X선의 파장이 길어지는 현상 관측. 빛이 운동량을 가진 입자(광자)처럼 전자와 충돌한다고 보아 이 파장 변화를 정확히 설명. 빛의 입자성을 결정적으로 입증해 광양자 가설을 굳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