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왕십리에서 출생한 영화감독 이만희. 1961년 《주마등》으로 감독 데뷔 후 전쟁영화·스릴러·멜로드라마·문예영화 등을 연출한 영화인.
마이크 니콜스 출생
이봉창, 한인애국단 가입·의거 선서
1931년 12월 김구가 조직한 한인애국단에 제1호 단원으로 가입하고 안공근의 집에서 일왕 처단을 다짐하는 선서식을 거행함. 양손에 수류탄을 들고 태극기 앞에서 촬영한 선서 기념사진이 남아 의열투쟁의 결의를 상징하는 장면으로 전해짐. 이후 거사 자금과 수류탄을 지니고 도쿄로 향한 사쿠라다몬 의거의 직접적 준비 단계.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개봉
김구, 상하이에서 한인애국단 조직
1931년 만주사변 이후 침체된 임시정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의열투쟁 단체인 한인애국단을 조직함. 일제 주요 인물 처단을 목표로 단원을 모으고 거사를 준비한 특무 조직. 이듬해 이봉창·윤봉길 의거로 이어지는 무장투쟁의 토대.
1931년을 비롯한 대공황 초기 유럽 금융위기에서 BIS가 오스트리아·독일 중앙은행 등에 대한 긴급 신용 지원에 관여. 국제 지급결제 및 통화질서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중앙은행 간 자금 지원을 조정한 초기 사례.
설립의 직접 목적인 독일 전쟁배상금 결제가 위기를 맞는 가운데 금융 불안 완화와 국제협력의 통로를 모색한 활동.
《조선과건축》에 일본어 시 발표
《이상한 가역반응》과 《삼차각설계도》 등의 일본어 시를 건축 전문지 《조선과건축》에 발표한 시기. 문학과 건축의 지면을 가로지르며 숫자·과학적 용어·낯선 이미지의 결합을 실험한 초기 작업. 식민지기의 언어 환경 속에서 일본어 작품과 한국어 작품을 함께 남겼다는 사실은 번역과 원문 대조가 중요한 이유.
캐리어, 철도 객차 냉방 시연
캐리어가 냉방 객차를 활용한 시연에 나섬. 건물에 고정된 설비를 넘어 이동 공간의 쾌적함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공기조화 기술의 적용 범위를 넓힘.
나혜석의 「정원」, 조선미술전람회 특선
제10회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정원」으로 특선함. 이혼 뒤에도 회화 작업을 이어갔음을 보여주는 성과이며, 같은 작품으로 일본 제국미술원전람회에서도 입선한 것으로 소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