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통령 파울 폰 힌덴부르크가 1934년 8월 2일 사망하자, 전날 나치 정권이 제정한 법률이 발효되어 대통령과 총리의 권한이 아돌프 히틀러에게 집중됨. 히틀러는 '총통 및 국가총리'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개인독재를 강화함. 8월 19일 찬반 국민투표는 사후에 실시된 절차로, 실제 권한 통합 시점인 8월 2일과 구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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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이혼고백서」로 혼인과 성도덕의 불평등 비판
《삼천리》 8~9월호에 「이혼고백서」를 발표함. 이혼을 둘러싼 개인의 경험을 공개하며 남녀에게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사회 질서를 비판했고, 당대의 거센 논란을 불러일으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