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D.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이 1941년 1월 6일 의회 연두교서에서 표현의 자유, 신앙의 자유, 궁핍으로부터의 자유, 공포로부터의 자유를 보편적인 기본적 자유로 제시함. 제2차 세계대전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주의 국가에 대한 미국의 지원과 전후 국제질서의 원칙을 설명했으며, 이후 유엔 헌장과 세계인권선언 등에 영향을 준 인권 담론의 주요 계기로 평가됨. 미국의 전쟁 참전은 같은 해 12월의 별도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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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테츠야 가족, 만주 봉천으로 이주
어린 치바 테츠야가 가족과 함께 당시 일본의 지배 아래 있던 만주 봉천(현재 중국 선양)으로 이주함. 1939년 조선반도를 거쳐 이동한 뒤 이곳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일본의 패전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