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널드 레이건이 뉴햄프셔주 대선 유세 과정에서 '복지 여왕' 프레임의 모티브가 된 일화를 처음 언급. 이후 레이건이 복지 사기 사례를 과장된 상징으로 사용. 겉으로는 복지 남용 비판이었지만, 흑인 여성·빈곤층에 대한 인종적 고정관념을 동원한 표현으로 자주 분석됨.
참고로 레이건이 언급한 인물은 1974년 《시카고 트리뷴》 기사를 통해 알려진 린다 테일러(Linda Taylor). 레이건은 그녀의 실제 범죄(유괴, 살인 혐의 등)보다는 '복지 사기'와 '캐딜락'이라는 자극적인 요소만 발췌하여 정치적 수사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