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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03

198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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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닐이 할리우드 공포영화 《오멘 3: 심판의 날》에서 성인이 된 데미언 손을 연기함. 《오멘》 시리즈의 중심 인물인 적그리스도 데미언을 맡아 영화의 주연으로 등장함.

뉴질랜드와 호주 영화에서 활동하며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던 샘 닐이 할리우드 주요 상업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초기 작품 가운데 하나임. 냉정하고 세련된 외면 뒤에 위협적인 성격을 감춘 데미언을 연기하며 장르영화 배우로서의 영역을 넓힘.

샘 닐

리들리 스콧 감독의 제작진이 1981년 3월 《블레이드 러너》 본촬영에 돌입. 해리슨 포드가 릭 데커드를, 룻거 하우어가 리플리컨트 로이 배티를 연기하고 반젤리스가 음악을 담당. 야간 촬영과 대규모 세트·특수효과로 비 내리는 미래 로스앤젤레스의 시각적 토대를 구축한 제작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