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12-19 사건 민청련 사건 첫 재판에서 고문 사실 폭로 김근태가 민청련 사건 첫 재판에서 모두진술을 통해 고문의 진상을 폭로. 진술 중 "본인은 9월 한 달 동안 9월 4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일)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각 5시간 정도 당했습니다. 전기고문을 주로 하고 물고문은 전기고문으로 발생하는 쇼크를 완화하기 위해 가했습니다. 고문을 하는 동안 비명이 바깥으로 새어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 라디오를 크게 틀었습니다...." 이근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