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우주왕복선 엔데버의 STS-47 임무가 발사되면서 미션 스페셜리스트 메이 제미슨이 우주에 간 최초의 흑인 여성이 됨. STS-47은 미국과 일본의 공동 Spacelab-J 임무로, 미세중력 환경에서 생명과학과 재료과학 실험을 수행한 우주왕복선 비행.
제미슨은 의사이자 공학자 출신으로 비행 중 골세포 연구를 포함한 과학 실험에 참여. 미국 우주비행사단의 인종·성별 다양성 확대를 상징하면서 동시에 과학자로서 실제 연구 임무를 수행한 사회·과학사의 중요한 이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