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995년 6월의 기록 16건

일자가 있는 기록은 날짜순으로,
월까지만 알려진 기록은 마지막에 모았습니다.

현재 16건 표시

04 · 일

06 · 화

10 · 토

뉴욕 곳곳에 폭탄을 설치한 테러범 사이먼의 수수께끼를 풀며 형사 존 맥클레인이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는 존 맥티어넌 감독의 액션 영화. 브루스 윌리스가 맥클레인을, 제레미 아이언스가 사이먼을 연기한 《다이 하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사무엘 L. 잭슨은 우연히 맥클레인을 돕다가 폭탄 테러를 저지하는 여정에 동행하게 된 할렘의 상인 제우스 카버 역.

대한민국의 모델 이의수. (~2017년)

12 · 월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배병옥.

14 · 수

대한민국의 가수 최찬이 (더 맨 블랙).

21 · 수

제12차 세계기상총회가 결의 40을 채택하여 기상자료·제품의 자유롭고 제한 없는 국제교환을 WMO의 기본원칙으로 재확인한 결정. 필수자료와 추가자료를 구분하고 상업적 재배포 관계를 정리함으로써, 기상서비스 상업화와 자료 접근 제한으로 심화된 회원 간 갈등에 대응한 합의.

23 · 금

토드 헤인즈 감독의 《세이프》가 뉴욕에서 개봉. 일상적인 환경 속에서 원인 불명의 증상을 겪는 교외의 주부를 따라가며 질병과 고립, 안전에 대한 갈망을 탐구한 드라마. 줄리앤 무어가 주인공 캐럴 역으로 출연.

24 · 토

서극 감독의 요리 코미디 《금옥만당》(金玉滿堂, The Chinese Feast)이 대한민국에서 개봉함. 장국영·원영의·종진도가 출연하며 음식점을 지키기 위한 요리 경연과 요리사들의 재기를 다룬 1995년작.

조리 기술과 경연을 무협영화의 대결처럼 표현하며 음식·코미디·액션의 리듬을 결합함. 검술 외의 소재에서도 장르적 상상력을 발휘한 서극의 연출을 보여 줌.

26 · 월

29 · 목

유럽인권재판소가 사용하는 새 인권청사의 공식 개관식이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림. 리처드 로저스가 설계한 건물은 재판소와 인권심사 업무를 위한 공간을 마련했으며, 동유럽 국가들의 유럽평의회 가입 확대에 대응하도록 설계 규모가 조정됐음.

재판소는 1994년부터 이 건물을 사용했으며, 공식 개관식은 이듬해에 개최됨. 건물의 두 원통형 법정과 유리 외관은 국제 인권사법을 상징하는 건축물로 알려짐.

일자 미상

찰리 멍거가 하버드에서 '인간 오판의 심리학(The Psychology of Human Misjudgment)'을 주제로 강연.

심리적 편향과 행동 경향이 인간의 판단을 어떻게 왜곡하는지를 투자와 경영, 일상생활의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여러 편향이 동시에 작용해 극단적인 결과를 만드는 현상을 '롤라팔루자 효과'로 설명.

이 강연에서 발전한 내용은 이후 『가난한 찰리의 연감』에 수록되며, 경제학·심리학·수학 등 여러 학문의 핵심 원리를 결합해 판단하는 멍거의 '다중 정신 모형' 접근법을 대표하는 글 가운데 하나가 됨.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국제 지뢰 금지 회의에 시민사회와 정부 관계자, 지뢰 제거 활동가와 피해 생존자들이 참여함.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에서 국제회의를 열어 전면 금지 논의를 현장의 삶과 연결했으며, 캄보디아 활동가들이 국제 운동의 중요한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