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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6

199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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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가 하버드에서 '인간 오판의 심리학(The Psychology of Human Misjudgment)'을 주제로 강연.

심리적 편향과 행동 경향이 인간의 판단을 어떻게 왜곡하는지를 투자와 경영, 일상생활의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여러 편향이 동시에 작용해 극단적인 결과를 만드는 현상을 '롤라팔루자 효과'로 설명.

이 강연에서 발전한 내용은 이후 『가난한 찰리의 연감』에 수록되며, 경제학·심리학·수학 등 여러 학문의 핵심 원리를 결합해 판단하는 멍거의 '다중 정신 모형' 접근법을 대표하는 글 가운데 하나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