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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제니퍼 코넬리가 《뷰티풀 마인드》의 앨리샤 내시 역으로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 존 내시와 가족의 삶을 함께 이끄는 인물을 연기해 받은 상.

제니퍼 코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