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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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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샤론 정부에서 재무장관을 맡아 예산 삭감, 공공부문 축소, 민영화, 감세, 연금·노동시장 제도 개편 등 시장자유화 성격의 경제정책을 추진함. 당시 침체와 재정 불안 속에서 성장 회복과 고용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복지 지출 축소와 소득 불평등 심화 논쟁도 동반함. 2005년 8월 7일 가자지구 정착촌 철수 계획에 반대하며 내각 회의에서 재무장관직을 사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