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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가 말라리아 대응 수단으로 DDT를 포함한 실내 잔류 살충제 방제의 역할을 다시 강조. 실내 잔류 방제는 건물 안 표면에 남은 살충 효과를 이용하는 공중보건 사업으로, 과거 농경지의 광범위한 살포와 구분되는 접근. 모든 장소에서의 자유로운 사용 허용을 뜻하지 않는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