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년 6월 7일

17년 전

2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2009년 6월 7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함. 당시 정부가 안기부·내무부·법무부·청와대 등으로 구성된 관계기관대책회의를 최소 두 차례 열어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조작한 사실이 확인됨. 권력기관이 국가폭력 사건을 조직적으로 덮으려 한 정황을 국가기구가 공식 규명한 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