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전단이 보수단체를 내세워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취소 요구 서한을 노벨위원회에 발송하게 하고 활동지원비 300만 원을 집행함.
2010년 3월
총 6건
심리전단이 자체 기획에 따라 보수단체로 하여금 김대중 전 대통령의 라프토 인권상 취소 청원 서한을 해당 재단에 보내게 함.
봉은사 일요법회에서 조계종의 봉은사 직영사찰 전환 과정에 당시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의 압력이 작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함. 안상수가 자승 총무원장을 만나 정권에 비판적인 봉은사 주지를 문제 삼았다는 말을 배석자로부터 전해 들었다고 밝힘.
안상수는 자승 총무원장을 만난 사실은 인정했으나 외압을 행사했다는 주장은 전면 부인함. 이후 당시 만남에 배석했다는 김영국이 명진 스님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종교계와 정치권의 관계를 둘러싼 논란으로 확대됨.
환자보호 및 부담적정보험법(오바마케어)에 서명하며 법으로 발효함. 무보험자의 보험 가입 확대와 기존 질환 가입 거부 금지 등을 핵심으로 하는 미국 의료보험 제도의 대규모 개혁. 1965년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이래 가장 큰 의료보장 확대로 평가되는 한편 정치적 양극화의 쟁점이 된 입법.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1.5t급 실용위성을 고도 600~800km의 지구 저궤도에 투입할 3단형 우주발사체의 독자 개발에 착수함. 액체엔진과 발사체 체계기술을 국내에서 확보해 나로호 이후의 자립적 우주수송 능력을 구축하려는 장기 국가 연구개발사업의 시작임.
엔비디아가 페르미(Fermi) GPU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CUDA Toolkit 3.0을 출시함. 새 버전은 64비트 GPU 주소 지정과 여러 커널의 동시 실행, 복수 복사 엔진, 하드웨어 디버깅·프로파일링 등을 지원함.
페르미는 GPU 메모리에 ECC 오류 교정 기능을 도입하는 등 과학 계산과 고성능 컴퓨팅을 본격적으로 겨냥한 아키텍처였음. 이에 따라 CUDA 역시 그래픽 처리의 부수적 활용을 넘어 범용 병렬 컴퓨팅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대함.
CUDA 3.0과 페르미의 결합은 GPU 컴퓨팅이 연구용 실험 단계에서 HPC와 데이터센터용 범용 계산 기술로 이동하는 주요 전환점으로 평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