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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극 감독의 《적인걸 2: 신도해왕의 비밀》(狄仁傑之神都龍王, Young Detective Dee: Rise of the Sea Dragon)이 대한민국에서 개봉함. 조우정이 젊은 적인걸을 연기하며, 황실 함대를 위협하는 괴이한 존재와 궁정의 음모를 추적하는 2013년 프리퀄.

전편보다 앞선 시기를 무대로 적인걸과 동료들의 관계 형성을 다루며 추리극과 괴수 판타지를 결합함. 서극이 3D 연출을 활용해 수중과 지상의 액션 공간을 확장한 작품.

서극 감독

드니 빌뇌브가 연출한 범죄 스릴러 《프리즈너스》(Prisoners)가 한국에서 개봉. 두 아이의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딸을 찾기 위해 용의자를 직접 붙잡는 아버지 켈러와 정식 수사를 이어가는 형사 로키의 행동을 교차하는 이야기.

휴 잭맨과 제이크 질렌할이 두 인물을 연기하고, 에런 구지코스키가 쓴 각본을 빌뇌브가 연출. 아이를 구하려는 절박함이 개인의 폭력과 법의 한계에 부딪히는 과정을 다룬 영어권 장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