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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드라마 《퓨드: 베티와 조앤》 미국 첫 방송. 《제인의 말로》 제작을 전후한 베티 데이비스와 조앤 크로퍼드의 경쟁을 그린 8부작. 수잔 서랜든이 베티 데이비스, 제시카 랭이 조앤 크로퍼드를 맡고 두 배우가 제작에도 참여. 서랜든이 2017년 에미상 주연상과 제작자 자격의 미니시리즈상 후보에 오른 작품.

수잔 서랜든 베티 데이비스 역·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