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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8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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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8일 지병으로 별세함. 만 92세로, 일본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끝내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남. 피해자에서 인권운동의 상징으로 나아간 삶으로 국내외에서 폭넓게 추모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