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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8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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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정책 범위 확대의 인구학적 배경

통계청, 2018년 합계출산율 0.98명 확정

통계청이 2018년 출생아 수를 32만6,822명으로 확정함. 전년보다 3만900명, 8.7% 감소한 규모이며 합계출산율은 1.05명에서 0.98명으로 하락해 연간 기준 처음으로 1명 아래를 기록함.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도 6.4명으로 전년보다 0.6명 감소함.

합계출산율은 17개 시·도 모두 전년보다 하락했으며 서울 0.76명, 부산 0.90명 등 대도시권에서 특히 낮게 나타남. 산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2.8세로 높아졌고 20대 후반 출산율이 처음으로 30대 후반보다 낮아짐. 저출생이 일시적 변동을 넘어 혼인·주거·노동시장·성별 돌봄구조가 결합된 구조적 문제라는 인식을 강화한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