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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아이젠버그의 장편 연출 데뷔작 《웬 유 피니시 세이빙 더 월드》가 선댄스 영화제에서 초연. 줄리앤 무어는 가정폭력 피해자 쉼터를 운영하는 에벌린 카츠 역으로 핀 울프하드와 어긋난 모자 관계를 연기.

줄리앤 무어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