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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린 비글로 Kathryn Bigelow · 캐스린 비글로는 회화와 개념미술에서 출발해 액션·공포·전쟁 영화를 연출해 온 미국의 영화감독·제작자. 이라크 주둔 폭발물 처리반을 다룬 《허트 로커》로 2010년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은 첫 여성 수상자이며, 같은 작품의 제작자로 작품상도 공동 수상.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휘트니 미술관 독립연구 프로그램과 뉴욕 개념미술계에서 활동한 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영화 제작과 이론을 공부. 단편 《셋업》과 첫 장편 《사랑없는 사람들》(The Loveless)을 거쳐 《죽음의 키스》(Near Dark)의 흡혈귀·서부극, 《폭풍 속으로》의 서핑·범죄극, 《스트레인지 데이즈》의 SF·누아르처럼 서로 다른 장르를 결합한 영화 연출. 마크 볼과 《허트 로커》, 《제로 다크 서티》, 《디트로이트》를 함께 만들며 전쟁과 국가 권력, 인종적 폭력을 소재로 한 작업 전개. 다큐멘터리 《카르텔 랜드》 총괄제작과 가상현실 단편 《더 프로텍터스》 공동 연출에도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미사일 공격에 대응하는 미국 정부와 군의 판단을 그린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공개.
1951–2025
20
2026-10
드니 빌뇌브 Denis Villeneuve · 드니 빌뇌브는 캐나다 퀘벡 출신의 영화감독·각본가·제작자. 1991년 라디오캐나다의 영상 경연 《라 쿠르스 유럽–아시아》에서 우승하고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에서 단편 《REW-FFWD》를 연출. 첫 단독 장편 《지구에서의 8월 32일》로 1998년 칸영화제에 초청된 뒤, 두 번째 장편 《마엘스트롬》으로 지니상 감독상과 각본상 수상. 《폴리테크닉》에서는 1989년 몬트리올 총격 사건과 생존자의 삶을 다루고, 《그을린 사랑》에서는 어머니의 과거를 추적하는 쌍둥이의 여정과 전쟁의 기억을 교차해 구성. 이후 《프리즈너스》·《에너미》·《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를 영어로 연출하며 실종 수사, 닮은 두 사람의 대면, 국경의 비밀작전으로 소재를 확장. 이 시기부터 촬영감독 로저 디킨스, 편집감독 조 워커, 미술감독 파트리스 베르메트와 협업. 《컨택트》로 첫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오른 뒤 《블레이드 러너 2049》와 《듄》 연작을 연출. 프랭크 허버트의 소설 《듄》을 두 편으로 나누어 영화화하면서 감독·공동 각본가·제작자를 겸하고, 2024년 《듄: 파트 2》를 공개. 2025년 아마존 MGM 스튜디오의 차기 제임스 본드 영화 감독으로 선정. 같은 해 《듄: 파트 3》 촬영에 착수.
1967–2025
24
2026-10
래리 테슬러 Larry Tesler · 래리 테슬러(1945~2020)는 문서 편집과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의 사용성을 연구한 미국의 컴퓨터과학자이자 인터페이스 설계자.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한 뒤 인공지능연구소에서 연구하며, 문서 서식과 반복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PUB를 개발. 1973년 제록스 PARC에 합류해 팀 모트와 문서 편집기 Gypsy를 공동 개발하고, 대상을 먼저 선택한 뒤 명령을 내리는 모델리스 편집과 잘라내기·복사·붙여넣기의 발전에 기여. 1980년부터 1997년까지 애플에서 Lisa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 여러 프로그램에 필요한 공통 기능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Lisa Toolkit과 MacApp 개발을 이끌고, 첨단기술그룹 부사장과 Newton 담당 부사장, 수석과학자로 활동. 1984년경에는 소프트웨어의 복잡성을 사용자와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 기반 기술 개발자 가운데 누가 감당할 것인지에 관한 ‘복잡성 보존의 법칙’을 제시. 애플을 떠난 뒤 교육용 소프트웨어 회사 Stagecast를 공동 창업하고, 아마존과 야후에서 사용자 경험 조직을 운영. 23andMe에서는 제품 전략과 사용자 경험 개선에 관해 자문을 제공하고, 이후 독립 컨설턴트로 사용자 조사와 소프트웨어 설계·개발을 지원. 문서 편집 방식과 개발 도구, 인터넷 서비스의 사용성을 개선해 온 공로로 2011년 ACM SIGCHI 평생 실무 공로상 수상.
1945–2020
24
2026-10
국방과학연구소 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 · 국방과학연구소(ADD)는 무기와 국방과학기술의 연구·개발·시험을 맡는 대한민국의 공공 연구기관. 1970년 국립연구소로 출범해 이듬해 국방과학연구소법에 따른 특수법인으로 전환한 기관으로, 방위사업청을 주무기관으로 두고 대전에 본소를 운영. 연구소는 무기체계와 핵심기술을 연구하고, 성능을 확인하는 시험평가와 군·기업에 대한 기술지원도 수행. 외부 연구기관에 연구를 위탁하거나 기업이 시제품 제작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협업. 과거 부설기관인 국방관리연구소와 국방품질관리소는 각각 한국국방연구원과 국방기술품질원으로 분리. 국방 연구의 성과를 민간에서 활용하고 민간의 기술을 국방에 접목하는 사업도 수행. 부설 민군협력진흥원을 통한 기술협력, 기업 대상 기술이전·사업화 지원, 연구소의 시설을 활용한 군수·민수 장비 시험지원이 대표적인 활동. 2024년 법 개정으로 국방부장관의 승인 아래 수출용 개조·개량과 민수용 제품 전환을 위한 연구·시험·사업화 지원 근거를 확대.
1970–2025
26
2026-09
진명여자고등학교 Jinmyung Girls' High School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에 있는 사립 여자고등학교로, 1906년 창성동에서 문을 연 진명여학교의 후신. 순헌황귀비의 교지·재정 후원과 엄준원의 설립·학교 운영, 여메례의 설립 실무 참여를 바탕으로 출발한 근대 여성교육 기관 보통과에서 중등과와 기예과로 교육과정을 넓히며 기초 교과와 외국어·과학·예체능을 함께 가르친 학교. 일제강점기 학생들의 만세운동·항일시위와 1930년대 초 농촌계몽·문자보급 활동이 이어진 여성교육의 현장 광복 뒤 중·고등학교 분리를 거쳐 1987년 중학교를 폐교하고, 1989년 창성동에서 목동의 신축 교사로 이전한 학교. ‘진덕계명’의 뜻을 교명에 담고 나혜석·김명순 등 근대 여성 문화인들의 학업과도 연결된 교육기관
1906–2001
17
2026-09
모리사키 가즈에 Kazue Morisaki · 모리사키 가즈에(森崎和江, 1927–2022)는 식민지 조선의 대구에서 태어나 경주와 김천에서 성장한 일본의 시인이자 작가. 1944년 후쿠오카여자전문학교 진학을 위해 조선을 떠났으며, 1950년 마루야마 유타카가 주재한 시 동인지 『모음(母音)』에 참여하며 문학 활동을 시작. 『경주는 어머니가 부르는 소리』와 한국 여행기에서는 어린 시절을 보낸 조선과 일본인 식민자의 자녀라는 자신의 위치를 거듭 성찰. 1958년 지쿠호 탄광 지대로 이주해 우에노 에이신·다니가와 간과 『서클촌』을 창간하고, 이듬해 여성 교류지 『무명통신』을 발행. 전직 여성 광부들을 직접 찾아가 노동과 생활의 이야기를 들었으며, 그 목소리를 첫 저서 『막쿠라』에 기록. 글쓰기와 함께 ‘오키나와를 생각하는 모임’에서 활동했고, RKB 다큐멘터리 『풀 위의 춤』에서는 재일한국·조선인 1세 여성들의 생활과 귀향을 다루는 구성 작업에 참여. 1968년 조선을 떠난 지 24년 만에 한국을 찾아 어린 시절의 유모와 재회. 1985년에는 채경희와 한국을 여행하며 여고 동창인 사회복지 활동가 김임순을 다시 만나 거제도 애광원을 방문했고, 이후에도 구술취재와 무나카타 시민들의 애광원 교류에 참여. 2000년에는 채경희와 한국 다큐멘터리 촬영에 동행했고, 2000년대 초에는 재일코리안 작가 강신자와 만나 조선에서의 경험과 여행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
1927–2022
20
2026-09
김명순 김명순(金明淳)은 한국 근대문학 초기에 활동한 시인·소설가·극작가·번역가. 1896년 평양에서 태어나 1917년 단편소설 「의심의 소녀」가 잡지 『청춘』의 현상 공모에 당선되면서 등단. 필명은 탄실과 망양초. 『창조』·『개벽』 등의 잡지와 『조선일보』·『동아일보』에 시와 소설을 발표. 여성 인물의 성장과 사랑, 결혼을 다룬 「탄실이와 주영이」·「나는 사랑한다」 등이 주요 소설. 1925년에는 시·수필·소설을 묶은 첫 창작집 『생명의 과실』 출간. 희곡 「의붓자식」과 「두 애인」을 쓰고, 외국 문학을 한국어로 옮기는 번역가로도 활동. 1922년에는 『개벽』에 에드거 앨런 포의 시 「대아」·「헬렌에게」와 소설 「상봉」을 번역해 발표.
1896–2025
22
2026-09
조지 엘리엇 George Eliot · 조지 엘리엇은 메리 앤 에번스가 소설을 발표할 때 사용한 필명으로, 빅토리아 시대 영국의 소설가·시인·비평가·번역가. 워릭셔의 지방 사회에서 성장한 경험과 인간의 감정 및 선택에 대한 세밀한 관찰을 작품에 담아낸 작가. 슈트라우스와 포이어바흐의 저작을 영어로 옮기고 《웨스트민스터 리뷰》의 편집에 참여하며 시작한 문학·사상 분야의 활동. 이후 《애덤 비드》,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 《사일러스 마너》 등을 통해 가족과 공동체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갈등과 책임에 대한 탐구. 《로몰라》의 역사적 세계, 《미들마치》의 지방 사회, 《대니얼 데론다》의 종교와 소속에 관한 질문으로 확장된 작품 세계. 인물의 행동과 동기, 사회적 조건을 함께 살피는 서술이 특징이며, 일곱 편의 장편소설 외에도 시와 에세이를 남긴 작가.
1819–1880
18
2026-09
톰슨 로이터 대 로스 인텔리전스 저작권 소송 Thomson Reuters v. ROSS Intelligence · 법률정보 서비스 웨스트로(Westlaw)를 운영하는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와 인공지능 기반 법률검색 스타트업 로스 인텔리전스(ROSS Intelligence) 사이에서 벌어진 미국 저작권 소송. 핵심 쟁점은 로스 인텔리전스가 법률검색 AI를 훈련하기 위해 웨스트로의 ‘헤드노트(headnote)’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질문·답변 자료를 사용한 것이 저작권 침해인지, 그리고 허락 없이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미국 저작권법상의 ‘공정 이용(fair use)’에 해당하는지 여부였음. 웨스트로의 헤드노트는 법원 판결문 자체가 아니라 톰슨 로이터의 법률 편집자들이 판결의 핵심 법리를 짧게 요약해 만든 편집 콘텐츠. 로스 인텔리전스는 자연어 질문을 입력하면 관련 판결을 찾아주는 AI 법률검색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학습 데이터가 필요했고, 톰슨 로이터와의 라이선스 협상이 성사되지 않자 리걸이즈(LegalEase)라는 외부 업체가 만든 약 2만5천 건의 ‘벌크 메모(Bulk Memo)’를 이용함. 톰슨 로이터는 이 자료의 질문 부분이 자사의 헤드노트를 실질적으로 복제했다고 주장하며 2020년 소송을 제기. 2023년 법원은 핵심 사실관계에 다툼이 남아 있다며 공정 이용 등을 배심재판에서 다룰 여지를 남겼으나, 2025년 재검토 끝에 2,243개 헤드노트에 대해 침해를 인정하고 로스 인텔리전스의 공정 이용 항변을 기각. 법원은 로스 인텔리전스의 이용이 상업적이고 웨스트로와 경쟁하는 법률검색 도구를 만들기 위한 것이어서 변형적 이용으로 보기 어렵고, 잠재적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고 판단함. 이 사건은 AI 학습과 저작권의 관계를 다룬 초기 주요 판례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았으며, 2026년 미국 제3연방항소법원이 톰슨 로이터의 승소를 유지하면서 미국 연방 항소법원이 AI 학습과 공정 이용 문제를 직접 다룬 첫 사례가 됨. 다만 이 사건의 AI는 새로운 글을 생성하는 생성형 AI가 아니라 관련 판결문을 검색해 제시하는 비생성형 법률검색 시스템이었고, 분쟁 대상도 판결문 자체가 아니라 웨스트로의 편집 헤드노트였다는 점에서 다른 생성형 AI 저작권 소송과 동일하게 볼 수는 없음.
2020–2026
7
2026-09
월드랩스 World Labs · 월드랩스(World Labs)는 2024년 페이페이 리, 저스틴 존슨, 벤 밀든홀, 크리스토프 라스너가 공동 창업한 미국의 인공지능 기업. 물체가 어디에 있고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며, 사람이 둘러보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3차원 환경을 만드는 공간지능과 월드모델 연구가 중심. 대표 모델 Marble은 글·이미지·영상·간단한 3차원 배치도를 탐색 가능한 공간으로 바꾸는 도구. 개발자용 World API와 웹 렌더러 Spark를 통해 외부 앱과 제작 도구로 활용 경로를 넓히고, SceniX 인수와 로봇 시뮬레이션 연구, 통합 모델 Atlas를 통해 물리적 환경의 이해·생성·학습으로 개발 범위 확장. 2026년 9월 28일 AMD가 약 82억 달러의 전액 주식 거래로 월드랩스를 인수하는 계약 발표. 9월 30일 기준 거래는 미종결 상태로, 규제 승인과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거쳐 2026년 말 완료를 목표로 하는 단계.
2024–2026
12
2026-09
인간 뇌 오가노이드 이식 연구 Human brain organoid transplantation research · 인간 줄기세포를 배양해 만든 작은 3차원 뇌 조직인 ‘뇌 오가노이드’를 생쥐나 쥐의 뇌에 이식해, 실제 살아 있는 뇌 안에서 얼마나 오래 생존하고 성숙하며 신경회로에 연결되는지를 연구하는 분야. 뇌 오가노이드는 흔히 ‘미니 뇌’라고 불리지만 사람의 완전한 뇌를 축소한 것이 아니라, 뇌의 일부 발달 과정과 세포 구조를 실험실에서 재현한 모델에 가까움. 시험관에서 키운 오가노이드는 혈관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크기와 성숙에 한계가 있고, 감각 입력이나 장거리 신경회로 같은 실제 뇌의 환경을 완전히 재현하기 어려움. 이를 동물의 뇌에 이식하면 숙주의 혈관과 연결되고 주변 신경세포와 신호를 주고받으면서 더 오래 성숙할 수 있어, 인간 뇌 발달과 자폐 스펙트럼 장애·정신질환·신경퇴행성 질환 등을 살아 있는 신경회로 수준에서 연구하는 모델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음. 2010년대 후반부터 이식된 인간 오가노이드가 동물 뇌에서 혈관을 공급받고 신경세포와 연결된다는 연구가 이어졌고, 2020년대에는 감각 자극에 반응하거나 행동과 관련된 회로에 참여하는 수준의 통합도 보고됨. 2026년에는 인간 피질 오가노이드가 생쥐 피질의 매우 넓은 영역에 자리 잡고 숙주 신경세포와 회로를 형성한 모델이 발표되면서 연구 범위가 한층 확대됨. 한편 인간 뇌세포가 동물의 뇌에 점점 더 깊게 통합될수록 실험동물의 복지, 인간 세포와 동물 신경계가 섞인 종간 키메라의 도덕적 지위, 기증자의 동의와 연구 규제 같은 윤리 문제가 함께 제기됨. 현재의 뇌 오가노이드가 의식이나 사람과 같은 정신 상태를 가진다고 확인된 것은 아니며, 연구계에서는 과학적 가능성과 불확실성을 함께 고려한 윤리 기준 마련이 필요한 분야로 다뤄짐.
2013–2026
5
2026-09
백대현 대한민국 법관.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32기를 수료한 뒤 공군법무관과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거쳐 2014년 법관으로 임명됨. 광주지방법원 판사,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2025년부터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5부 재판장으로 재직 중.
2000–2026
8
2026-09
톰 모렐로 Tom Morello · 미국의 기타리스트·송라이터이자 사회운동가.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과 오디오슬레이브의 창립 멤버로 활동했으며, 기타의 토글 스위치·이펙터·피드백 등을 활용해 턴테이블 스크래치와 전자음에 가까운 소리를 구현하는 독특한 연주 방식으로 알려짐. 더 나이트워치맨 명의의 솔로 활동과 스트리트 스위퍼 소셜 클럽, 프로펫츠 오브 레이지 등에서도 활동함.
1964–2026
17
2026-09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Rage Against the Machine · 1991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결성된 록 밴드. 잭 데 라 로차, 톰 모렐로, 팀 코머퍼드, 브래드 윌크로 구성되며 힙합·헤비 메탈·펑크 록·펑크(funk)를 결합한 사운드와 사회·정치적 메시지로 알려짐.
1991–2024
13
2026-09
맥 라이언 Meg Ryan · 미국의 배우·감독. 1980년대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유브 갓 메일》 등에 출연함. 세 작품으로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영화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후 《이타카》와 《What Happens Later》 등을 연출함.
1961–2024
21
2026-09
강화 암석 풍화 Enhanced Rock Weathering · 규산염 암석을 잘게 분쇄해 농경지 등에 살포함으로써 자연적인 화학적 풍화를 가속하고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탄소제거 방식. 현무암 등의 광물이 풍화되면서 CO₂를 중탄산염 등의 형태로 전환하는 자연 과정을 인위적으로 가속하며, 2020년대 들어 농업과 결합한 대규모 탄소제거 기술로 상용화가 진행됨.
2006–2026
7
2026-09
크리스토퍼 도일 Christopher Doyle · 호주 출생으로 홍콩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촬영감독·영화인. 1983년 에드워드 양의 《해탄적일천》로 장편영화 촬영을 시작했으며, 1990년 《아비정전》부터 왕가위와 장기간 협업해 《중경삼림》, 《해피 투게더》, 《화양연화》, 《2046》 등의 촬영에 참여함. 장이머우, 거스 밴 샌트 등 여러 감독의 작품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고 직접 연출과 각본 작업도 수행함.
1952–2018
25
2026-09
왕가위 Wong Kar-Wai · 상하이에서 태어나 홍콩에서 활동한 영화감독·각본가·프로듀서. 1980년 TVB에서 방송 제작과 각본 활동을 시작하고 1988년 《열혈남아》로 장편영화 감독 데뷔함. 《중경삼림》, 《해피 투게더》, 《화양연화》, 《2046》, 《일대종사》 등을 연출했으며, 1997년 《해피 투게더》로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함. 2023년 첫 TV 시리즈 《번화》를 공개함.
1958–2023
21
2026-09
오드리 헵번 Audrey Hepburn ·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난 영국 배우이자 인도주의 활동가. 《로마의 휴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사브리나》, 《티파니에서 아침을》, 《마이 페어 레이디》 등으로 활동했으며, 1988년부터 1993년까지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아동 구호 활동에 참여함.
1929–1994
28
2026-09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 2025년 9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민간인 3명이 인천 강화도에서 북한 개성·평산 일대 등으로 소형 무인기를 네 차례 비행시킨 사건. 2026년 1월 10일 북한의 발표로 사건이 공개됐고, 한국 정부의 군경합동조사 TF는 2월 18일 2025년 9월 27일·11월 16일·11월 22일·2026년 1월 4일 등 네 차례의 침투를 확인함. 민간인 3명은 일반이적죄와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됐으며, 2026년 9월 16일 서울중앙지법 1심은 일반이적 혐의는 무죄, 항공안전법 위반은 유죄로 판단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함.
2025–2026
16
202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