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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 개최
(22년 전)
북측 지역인 금강산에서 역사상 처음 개최. 국방장관 회담이 열린 이후 3년 8개월 만에 성사된 자리로, 남북 간의 군사적 긴장 완화와 서해상에서의 우발적 충돌 방지 대책을 집중적으로 협의하기 위해 마련
- 핵심 논의 사항: 서해상 우발적 충돌 방지 방안,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선전 활동 중지 및 선전 수단 제거 등에 대한 양측의 기본 입장 교환.
- 대표단 규모: 한국은 박정화 해군 준장(합참 작전차장)을 수석대표로 한 5명 참석, 북측은 안익산 소장을 수석대표로 하여 진행.
- 후속 회담으로의 연결: 제1차 금강산 회담에서의 기조를 바탕으로, 같은 해 6월 3일 설악산에서 열린 제2차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