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지역인 금강산에서 역사상 처음 개최. 국방장관 회담이 열린 이후 3년 8개월 만에 성사된 자리로, 남북 간의 군사적 긴장 완화와 서해상에서의 우발적 충돌 방지 대책을 집중적으로 협의하기 위해 마련
- 핵심 논의 사항: 서해상 우발적 충돌 방지 방안,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선전 활동 중지 및 선전 수단 제거 등에 대한 양측의 기본 입장 교환.
- 대표단 규모: 한국은 박정화 해군 준장(합참 작전차장)을 수석대표로 한 5명 참석, 북측은 안익산 소장을 수석대표로 하여 진행.
- 후속 회담으로의 연결: 제1차 금강산 회담에서의 기조를 바탕으로, 같은 해 6월 3일 설악산에서 열린 제2차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