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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 훗날 조선 제3대 국왕 태종으로 출생

(659년 전)

훗날 조선 제3대 국왕 태종이 되는 이방원이 고려 함흥부 귀주에서 태어남. 태조 이성계와 신의왕후 한씨 사이의 다섯째 아들로, 본명은 이방원이며 자는 유덕.

이방원은 조선 건국 과정에 참여한 뒤 두 차례의 왕자의 난을 거쳐 권력을 장악하고, 1400년 정종의 양위를 받아 태종으로 즉위함. 재위 기간 왕권 강화와 군사·행정 제도 정비를 추진하며 조선 초기 중앙집권 체제의 기반을 마련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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