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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년 6월 13일

65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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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조선 제3대 국왕 태종이 되는 이방원이 고려 함흥부 귀주에서 태어남. 태조 이성계와 신의왕후 한씨 사이의 다섯째 아들로, 본명은 이방원이며 자는 유덕.

이방원은 조선 건국 과정에 참여한 뒤 두 차례의 왕자의 난을 거쳐 권력을 장악하고, 1400년 정종의 양위를 받아 태종으로 즉위함. 재위 기간 왕권 강화와 군사·행정 제도 정비를 추진하며 조선 초기 중앙집권 체제의 기반을 마련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