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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서대문형무소에서 사망

(106년 전)

3·1 운동 이후 고향 충남 천안 아우내장터 만세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체포되어 수감 중이던 유관순이 서대문형무소에서 사망함. 모진 고문과 열악한 수감 환경 속에서도 독립 의지를 굽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며, 사망 당시 나이는 17세였음.

유관순의 순국은 3·1 운동의 희생과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상징적 장면으로 기억됨. 이후 유관순은 학생 독립운동가이자 여성 독립운동가를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 잡았으며, 삼일절과 아우내장터 만세운동을 설명할 때 함께 언급되는 핵심 인물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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