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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 저격
1909-10-26 화요일 · 117년 전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이 만주 하얼빈역에서 일본의 초대 한국통감이자 전 총리대신인 이토 히로부미를 권총으로 저격한 사건. 이토는 현장에서 부상한 뒤 사망했고 안중근은 러시아 경비대에 체포됨.
대한제국의 국권 침탈에 항거한 대표적인 독립운동으로, 안중근은 자신의 행동을 대한의군의 활동으로 규정하고 동양평화론을 주장함. 이후 뤼순의 일본 법정에서 사형을 선고받아 1910년 3월 26일 순국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