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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tone

임칙서, 흠차대신으로 광저우 부임해 아편 단속 착수

(187년 전)

도광제가 아편 근절을 위해 임칙서에게 흠차대신의 전권을 부여한 뒤, 임칙서가 1839년 3월 광저우에 부임해 대대적인 아편 단속에 착수함. 외국 상인들에게 아편 반납을 요구하고, 불법 물품을 반입하지 않겠다는 보증서에 서명하도록 압박함. 같은 해 빅토리아 여왕에게 영국 내 금지 약물을 중국에 판매하는 행위의 부당함을 지적하는 서한을 작성하며 청의 강경한 금연 정책을 대내외에 드러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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