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학의, 심야 출국 시도하다 인천공항서 제지

2019-03-22 금요일 · 7년 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3월 22일 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심사를 거쳐 23일 0시 20분 출발 예정인 태국 방콕행 항공편에 탑승하려 했으나, 자정 무렵 긴급출국금지 조치로 제지됨.

진상조사단 출석 요구에 불응한 지 일주일 뒤이자, 대통령의 진상규명 지시와 과거사위 활동 연장으로 재수사 가능성이 높아진 때였음. 해외 체류로 수사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출국 제지의 배경이 됨. 김학의 측은 왕복표를 구입했고 취재진을 피해 태국 지인 집에서 잠시 쉬려 했다고 해명하며 도피 의혹을 부인함. 출국 시점과 행적은 확인된 정황이지만, 당사자의 내심을 확정 사실로 단정할 수는 없음.

관련 항목 4

관련 링크 4

갱신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