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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tone

파리강화회의, 베르사유 조약으로 대독 강화 확정

(107년 전)

1919년 6월 28일 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에서 연합국과 독일이 베르사유 조약에 서명하며 대독 강화가 확정. 독일은 협상에서 배제된 채 막대한 배상과 영토 상실, 군비 제한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임. 회의의 핵심 산물이자 이후 독일의 반발과 국제 정세 불안의 불씨가 된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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