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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하우건 폭로, 페이스북 알고리즘의 분노 증폭 구조 드러냄

(5년 전)

2021년 10월 페이스북 내부고발자 프랜시스 하우건이 미국 상원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내부 문서('페이스북 페이퍼스')를 공개하며, 페이스북 뉴스피드 알고리즘이 분열적·자극적 콘텐츠를 증폭한다는 증거를 제시함. 미얀마 로힝야 소수민족을 겨냥한 혐오 발언 방치 등 분노 유발 콘텐츠가 현실의 폭력으로 이어졌다는 비판이 제기됨. 이 폭로는 분노를 수익으로 전환하는 알고리즘 구조를 공론화하고 유럽연합의 디지털서비스법(DSA) 등 규제 논의를 촉발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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