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후회 표명
(올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의 도입을 두고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나 후회를 많이 한다”고 발언. 고환율 국면에서 해외주식 투자 수요를 국내 시장으로 돌리려는 취지였으나, 높은 매매 회전율과 반도체주 쏠림이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증권사 수수료 수익만 늘릴 수 있다고 지적함. 금융감독원은 앞서 해당 상품에 소비자경보를 발령했으며, 추가 투자자 보호 장치도 검토 중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