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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카너먼, 프린스턴 대학교 심리학·공공정책 교수로 부임
(33년 전)
다니엘 카너먼이 프린스턴 대학교에 부임해 유진 히긴스 심리학 석좌교수와 우드로 윌슨 공공·국제문제대학원 심리학·공공정책 교수를 맡음. 그는 1986년부터 재직한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를 떠나, 심리학 연구를 공공정책과 사회과학의 실제 문제에 연결할 수 있는 환경으로 옮김.
프린스턴 재직 기간 카너먼은 판단과 의사결정 연구를 이어가는 한편, 경험되는 행복과 삶의 만족, 웰빙 측정 문제로 연구 범위를 확장함. 이 시기의 연구와 교육 활동은 행동과학을 정책 설계와 공공 영역에 적용하는 흐름에도 영향을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