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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펀드, 엔비디아 지분 전량 매각
2019-02 7년 전
비전 펀드가 2018년 말 시작된 엔비디아 주가 급락이 펀드 전체 성과를 위협하자 보유 중이던 약 4.9%의 엔비디아 지분을 전량 매각함. 칼라 전략으로 급락 위험을 방어해 약 33억 달러의 수익을 확보했으나, 이 매각은 인공지능 붐과 엔비디아의 폭발적 성장 직전에 이뤄짐. 이후 해당 지분의 가치가 1,5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손정의가 "놓친 물고기가 컸다"고 토로한 대표적 실기 사례로 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