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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잉걸스, 스몰토크-72 최초 인터프리터 구현
(54년 전)
댄 잉걸스가 데이터 제너럴 노바에서 동작하는 스몰토크-72의 최초 인터프리터를 BASIC으로 구현함. 앨런 케이가 메시지 전달 기반 언어의 핵심을 “한 페이지 분량의 코드”로 만들 수 있다고 내기를 건 뒤, 잉걸스가 이를 실제 실행 가능한 형태로 구현한 결과물.
이 인터프리터는 1972년 10월 처음으로 3 + 4를 평가했으며, 종이 위 언어 설계에 머물던 스몰토크를 실행 가능한 시스템으로 전환한 사건. 이후 스몰토크-72는 객체와 메시지 전달을 중심으로 한 스몰토크 계열의 실제 출발점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