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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왕자의 난

1398-10-06 토요일 · 628년 전

1398년 10월 6일(태조 7년 음력 8월 26일), 정안군 이방원 세력이 정도전·남은과 세자 이방석 측을 제거하며 조선 초기의 권력 구도가 크게 재편됨.

추가 정보

태조 이성계의 왕위 계승 구도와 개국 공신 세력 사이의 갈등이 격화된 끝에 이방원 측이 무력으로 정국을 장악함. 정도전과 남은 등이 제거되고 세자 이방석과 무안대군 방번도 희생됐으며, 이후 태조의 둘째 아들 방과가 세자로 책봉되어 정종으로 즉위하는 길이 열림. 이 정변은 조선 건국 직후 왕권과 공신 세력의 관계를 재편한 핵심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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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