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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도트-레플러·바라크, 독성 온라인 탈억제 실험 연구 발표
(14년 전)
노암 라피도트-레플러와 아지 바라크가 《Computers in Human Behavior》에 〈Effects of Anonymity, Invisibility, and Lack of Eye-Contact on Toxic Online Disinhibition〉를 발표함. 연구진은 142명을 대상으로 익명성, 비가시성, 시선 접촉 부재가 온라인 채팅에서의 플레이밍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2×2×2 실험 설계로 검토함.
참가자들은 온라인 채팅에서 공동 해결 과제를 토론했으며, 자기보고, 대화 기록에 대한 전문가 평정, 텍스트 분석을 통해 적대적 표현과 공격적 행동을 측정함. 분석 결과 세 조건 가운데 시선 접촉 부재가 독성 온라인 탈억제의 가장 큰 기여 요인으로 나타났고, 익명성과 시선 접촉 부재 사이의 상호작용도 확인됨.
이 연구는 익명성을 온라인 적대 행동의 단일 원인으로 보는 설명을 수정하고, 상대의 얼굴과 시선을 통해 전달되는 사회적 피드백의 부재가 자기억제 약화에 중요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제시함. 술러가 제안한 온라인 탈억제 조건 가운데 일부를 분리해 검토한 대표적 실증 연구로 평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