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N과 PAX, 핵무기 관련 금융투자 조사 발표
ICAN과 네덜란드 시민단체 PAX가 《Don’t Bank on the Bomb》 조사를 발표함. 핵무기 생산 기업과 금융기관 사이의 투자 관계를 조사하고 금융기관의 투자 철회를 요구하는 활동을 전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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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N과 네덜란드 시민단체 PAX가 《Don’t Bank on the Bomb》 조사를 발표함. 핵무기 생산 기업과 금융기관 사이의 투자 관계를 조사하고 금융기관의 투자 철회를 요구하는 활동을 전개함.
변영주 감독의 한국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화차》가 대한민국에서 개봉함.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소설을 각색했으며, 결혼을 앞두고 사라진 여성의 행적을 추적하는 과정을 통해 신분과 채무, 사회적 취약성을 다룬 작품. 이선균·김민희·조성하 등이 출연함.
2012년 세계 여성의 날에 쉼터에서 함께 지내던 길원옥과 함께 나비기금을 발족함. 향후 일본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이 이뤄지면 받게 될 배상금 전액을 전 세계 전시 성폭력 피해 여성에게 기부하겠다는 취지로 출범함. 피해자가 또 다른 피해자를 돕는 연대의 상징으로 평가되는 활동.
2년 교제 후 윤석열 검사 (52세), 김건희 (40세) 결혼. 첫 만남에서 윤석열은 김건희가 마음에 들었지만, 12살의 나이 차이 때문에 포기했고 김건희가 준 명함도 일부러 버렸다고 함. 윤석열은 명함을 버리기 전에 이메일 주소를 통째로 외웠다가 망설인 끝에 이메일로 마음을 표현, 이를 알게 된 지인들이 둘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도와줌.
1심 재판부가 콩고 군벌 토마스 루방가를 15세 미만 아동을 병사로 징집·동원해 적대행위에 가담시킨 전쟁범죄 혐의로 만장일치 유죄 판결함. 재판소 설립 이후 내려진 첫 유죄 판결. 같은 해 7월 14년형이 선고되었고 2014년 항소심에서 확정되어, 재판소가 실제 처벌 기능을 갖췄음을 입증한 사건.
서극 감독의 2011년작 《용문비갑》(龍門飛甲, Flying Swords of Dragon Gate)이 대한민국에서 개봉함. 이연걸·주신·진곤 등이 출연하며 사막의 용문객잔에 모인 인물들의 추격과 대결을 3D로 펼친 무협영화.
검과 인물의 움직임, 공간의 깊이를 입체영상으로 확장한 작품. 2012년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비경쟁 상영작으로 소개되며 서극의 무협과 영상기술 실험을 해외 관객에게 선보임.
박태석 변호사를 특별검사로 한 디도스 특검팀이 서울 역삼동에 사무실을 열고 공식 출범함. 90일간 100여 명을 투입해 경찰의 초기 부실수사 의혹과 정치권 배후 의혹을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함.
크리에이티브 커먼즈가 OER Policy Registry 구축을 알리고 정책 자료의 제출을 요청함. 정부의 법률과 교육기관의 내부 정책을 함께 수집해, 공개교육자원에 관한 정책을 검색·수정·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자 함.
CC는 국가별 법률과 교육기관 내부 규정을 한곳에서 찾기 어려운 문제를 배경으로 등록부를 제안함. 정책 담당자와 공개교육 활동가가 사례를 제출·수정하게 하고, 유네스코 등 비슷한 자료를 모으는 기관들과의 정보 연계를 추진함.
초기에는 계정 생성이 필요한 위키 대신 제출 문턱이 낮은 Google 양식을 사용함. 자료를 CC BY로 공유하는 협업 방식으로 설계했으며, 세계 각지의 참여자가 정책 자료를 보충하는 것을 운영의 전제로 삼음.
제주세관(세관장 문세영)은 개청 102주년을 맞아 제주공항 내 세관청사 대강당에서 (사)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을 제주세관 홍보대사로 위촉.
2011년 4월부터 『소설 야성시대』에 연재한 작품을 가도카와쇼텐에서 단행본으로 간행. 폐업한 잡화점에 도착하는 고민 상담 편지가 시간을 건너 오가며 서로 다른 시대와 인물의 삶을 연결하는 판타지 미스터리. 추리와 휴먼드라마를 결합해 폭넓은 독자층에 읽힌 대표작으로, 같은 해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수상.
LTE 상용화 9개월 만에 84개 도시와 전국 889개 군·읍·면, 주요 도로까지 망을 깔아 세계 최초로 LTE 전국망을 완성함. 인구 대비 99.9%, 국토 80% 이상을 포괄했고 세계이동통신공급자협회(GSA)의 공식 인정을 받음. '세계 최초 LTE 전국망' 타이틀로 LG유플러스가 통신 강자로 자리매김한 계기.
문화재청이 《난중일기》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목록에 올리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 2011년 국내 선정 절차를 거쳐, 이순신이 직접 쓴 원본이라는 점과 전쟁 지휘관의 일기로서 드문 사례라는 점을 설명. 바다에서 벌어진 전투와 당시 사람들의 생활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는 가치도 함께 제시.
2012 시즌 개막 직전. 구단과 코칭스태프(선동열, 이순철)의 리빌딩 기조에 따른 은퇴 권고를 받음. 플레잉 코치 제안을 거절하고 현역 생활 마감.
노암 라피도트-레플러와 아지 바라크가 《Computers in Human Behavior》에 〈Effects of Anonymity, Invisibility, and Lack of Eye-Contact on Toxic Online Disinhibition〉를 발표함. 연구진은 142명을 대상으로 익명성, 비가시성, 시선 접촉 부재가 온라인 채팅에서의 플레이밍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2×2×2 실험 설계로 검토함.
참가자들은 온라인 채팅에서 공동 해결 과제를 토론했으며, 자기보고, 대화 기록에 대한 전문가 평정, 텍스트 분석을 통해 적대적 표현과 공격적 행동을 측정함. 분석 결과 세 조건 가운데 시선 접촉 부재가 독성 온라인 탈억제의 가장 큰 기여 요인으로 나타났고, 익명성과 시선 접촉 부재 사이의 상호작용도 확인됨.
이 연구는 익명성을 온라인 적대 행동의 단일 원인으로 보는 설명을 수정하고, 상대의 얼굴과 시선을 통해 전달되는 사회적 피드백의 부재가 자기억제 약화에 중요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제시함. 술러가 제안한 온라인 탈억제 조건 가운데 일부를 분리해 검토한 대표적 실증 연구로 평가됨.
히가시노 게이고의 《연기하다》(演技る)가 《별책 문예춘추》 2012년 3월호(제298호)에 게재. 극단 대표의 죽음과 관계자들의 알리바이를 다룬 단편으로, 2012년 《허상의 어릿광대》 일본 최초 단행본에 수록. 날짜는 잡지의 호수 기준.
SH공사와 상인들이 가든파이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3~5월 협의 진행. 미분양과 낮은 집객력을 해소하기 위해 대형 유통업체 유치 등 실질적인 운영 대안을 모색.
개발기관의 공급 중심 접근에서 점포 소유자·상인과 함께 영업 구조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대응 범위를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