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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tone

박처원, 치안본부순경 시절 무공훈장 등 국가 포상 수훈 시작

(74년 전)

박처원은 1952년 내무부 치안본부순경 시절 받은 무공포장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대공수사와 국가안보 관련 공적을 이유로 여러 훈장·포장·정부표창을 받음. 이후 보국훈장 2개, 근정훈장 2개, 무공훈장 1개, 무공포장 2개, 대통령 표창 4개, 국무총리 표창 2개 등이 공개 기록에서 확인됨.

박처원이 받은 공개 포상은 최소 13건이며, 기관장급 표창 등을 포함하면 실제 수훈·표창은 더 많았을 가능성이 제기됨.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은폐 책임으로 유죄가 확정된 인물이 장기간 국가 포상 수훈자 지위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이후 서훈 취소 논의의 배경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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