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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빈 세계인권대회에서 증언

(33년 전)

199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세계인권대회(세계인권회의)에 참석해 일본군'위안부' 피해를 증언함. 국내를 넘어 국제 인권 무대에서 전시 성폭력 문제를 제기함. 이후 세계 각지를 돌며 증언을 이어가는 국제 활동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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