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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 출신 교관·졸업생, 청산리 전투 참여
(106년 전)
1920년 10월 청산리 일대에서 북로군정서를 비롯한 독립군 부대가 일본군과 교전. 일제와 중국 군경의 탄압으로 신흥무관학교가 운영을 중단했지만, 지청천 등은 사관생도와 졸업생을 중심으로 교성대를 편성해 독립군 부대에 합류.
북로군정서의 연성대장 이범석 등 신흥무관학교와 인연을 가진 교관·졸업생들이 지휘관과 전투원으로 참여. 청산리 전투는 북로군정서 정예부대를 중심으로 전개된 독립군의 대일 항전이며, 신흥무관학교가 양성한 군사 인력이 만주 무장 독립운동의 전장으로 이어진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