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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10

19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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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10월 청산리 일대에서 북로군정서를 비롯한 독립군 부대가 일본군과 교전. 일제와 중국 군경의 탄압으로 신흥무관학교가 운영을 중단했지만, 지청천 등은 사관생도와 졸업생을 중심으로 교성대를 편성해 독립군 부대에 합류.

북로군정서의 연성대장 이범석 등 신흥무관학교와 인연을 가진 교관·졸업생들이 지휘관과 전투원으로 참여. 청산리 전투는 북로군정서 정예부대를 중심으로 전개된 독립군의 대일 항전이며, 신흥무관학교가 양성한 군사 인력이 만주 무장 독립운동의 전장으로 이어진 사례.

신흥무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