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vent

후쿠다무라 자경단, 행상단을 조선인으로 오인해 9명 학살

(103년 전)

지바현 후쿠다무라의 자경단과 주민들이 가가와현에서 온 약품 행상단 15명을 조선인으로 의심해 습격하고, 유아와 임신부를 포함한 9명을 살해한 후쿠다무라 사건 발생. 행상단이 사용하는 사누키 방언과 낯선 말투가 조선인이라는 의심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조선인을 폭도와 범죄자로 지목한 유언비어와 집단적 공포가 일본인에게까지 확장된 학살. 조선인을 살해해도 된다는 인식이 지역사회에 퍼져 있었음을 드러낸 사건.

관련 항목

관련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