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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트먼·포나기, 외래 정신화 기반 치료 무작위 대조 시험 발표

(17년 전)

베이트먼과 포나기가 경계선 성격장애 환자 134명을 대상으로 외래 정신화 기반 치료(MBT)와 구조화 임상관리(SCM)를 비교한 무작위 대조 시험을 발표함. 두 집단 모두 18개월간 외래 치료를 받았으며, 자살 시도·심각한 자해·입원으로 구성된 위기 사건을 주요 결과 지표로 평가함.

두 치료군 모두 전반적인 개선을 보였으나 정신화 기반 치료군에서 자살 시도와 입원을 포함한 임상적으로 중요한 문제와 환자 보고 증상이 더 빠르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집중적인 부분입원 프로그램에서 발전한 MBT가 일반 외래 환경에서도 시행 가능하고 효과를 보일 수 있음을 입증함.

이 연구를 통해 정신화 기반 치료가 특수한 부분입원 프로그램을 넘어 보다 일반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환경으로 확장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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