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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의 기록 40건

일자가 있는 기록은 날짜순으로,
월까지만 알려진 기록은 마지막에 모았습니다.

현재 40건 표시

02 · 수

03 · 목

04 · 금

06 · 일

07 · 월

EPA가 청정대기법 제202조에 따라 주요 온실가스 여섯 종류의 대기 중 농도가 현재와 미래 세대의 건강과 복리를 위협한다고 판단함. 신규 자동차와 엔진에서 나오는 온실가스가 해당 오염에 기여한다는 판단도 함께 내림.

판단 자체가 곧바로 기업에 구체적 배출 한도를 부과한 것은 아니었음. 자동차 온실가스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법적 선행 판단이었으며, 이후의 규칙 제정과 구별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음.

미국 청정대기법

08 · 화

HUDF09 연구팀이 허블에 새로 설치된 WFC3의 근적외선 관측으로 얻은 울트라 딥 필드 영상을 공개함. 그해 여름부터 확보한 약 17만 3천 초의 노출을 이용해 기존 가시광선 영상과 같은 영역을 더 긴 파장에서 조사함.

먼 은하에서 출발한 자외선·가시광선은 우주 팽창으로 근적외선에 도달하므로, 더 오래 가시광선만 촬영하는 것으로는 탐색 범위를 충분히 넓힐 수 없었음. 새 검출기로 파장 범위를 확장해 초기 은하의 성장 과정을 연구함.

관측팀은 자료를 전 세계 연구자에게 제공했으며, 발표 당시 새 자료를 이용한 논문 12편이 3개월 동안 제출됨. 공개 영상의 색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세 근적외선 대역을 파랑·초록·빨강에 대응시킨 것임.

10 · 목

노라 에프런이 각본·연출·제작에 참여한 《줄리 & 줄리아》가 한국에서 개봉함. 메릴 스트립이 줄리아 차일드, 에이미 애덤스가 줄리 파월을 맡아 서로 다른 시대에 요리로 삶을 바꾸는 두 여성을 연기함.

에프런은 줄리 파월의 《Julie and Julia》와 줄리아 차일드가 알렉스 프뤼돔과 함께 쓴 《My Life in France》를 엮어 각색함. 프랑스에서 요리를 배우던 차일드의 삶과 2002년 그의 요리책에 담긴 524개 조리법을 365일 동안 만들며 블로그에 기록한 파월의 도전을 교차해 보여 줌.

미국에서는 2009년 8월 7일 먼저 개봉함. 에프런의 마지막 장편 연출작으로, 요리와 글쓰기, 결혼생활을 통해 두 여성의 창작과 성취를 함께 다룸.

노라 에프런 감독, 각본, 제작

12 · 토

마이클 비데니우스가 블로그 글 「Help saving MySQL」을 통해 MySQL 사용자와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 의견서를 보내 달라고 호소. 오라클의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가 승인되면 오라클이 MySQL을 통제하게 된다며, MySQL의 공개 개발·GPL 기반 배포·상용 이중 라이선스 체계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 제기. 이 호소는 ‘Save MySQL’ 청원 운동으로 확산됐고, 2010년 1월 초 EC에 1만4천여 명의 서명이 제출됨.

14 · 월

비데니우스가 오라클의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로 MySQL까지 오라클의 통제 아래 들어가는 것에 반대하며 'Save MySQL' 캠페인을 전개함. 오라클이 자사의 상용 데이터베이스와 경쟁하는 MySQL의 개발·라이선스 정책을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유럽연합에 인수 조건 부과를 촉구함.

비데니우스와 몬티 프로그램 Ab는 MariaDB를 독립적인 MySQL 계열 대안으로 개발하면서 오라클의 MySQL 소유와 경쟁하는 구도를 형성함.

MySQL MariaDB 대안 데이터베이스 미카엘 비데니우스

15 · 화

17 · 목

19 · 토

포항 스틸러스가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클럽월드컵 3·4위전에서 멕시코의 아틀란테와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대3으로 승리함. 데닐손은 이 대회 포항의 네 골을 모두 기록함.

준결승과 순위 결정전

앞선 에스투디안테스와의 준결승에서는 세 명이 퇴장당한 가운데 1대2로 패배함. 골키퍼 퇴장 뒤 공격수 데닐손이 골문을 맡는 상황을 겪은 후 순위 결정전에서 승리해 대회를 마침.

23 · 수

공연 대본과 의상, 무대미술, 예술가들의 기록을 수집·전시하는 공연예술박물관이 문을 엶. 공연이 끝난 뒤 사라지기 쉬운 무대의 흔적을 남기고 관객에게 설명하는 공간이 마련됨. 국립극장의 역할이 제작·상연을 넘어 기록 보존과 교육으로 확장됨.

국립극장

28 · 월

31 · 목

일자 미상

베이트먼과 포나기가 경계선 성격장애 환자 134명을 대상으로 외래 정신화 기반 치료(MBT)와 구조화 임상관리(SCM)를 비교한 무작위 대조 시험을 발표함. 두 집단 모두 18개월간 외래 치료를 받았으며, 자살 시도·심각한 자해·입원으로 구성된 위기 사건을 주요 결과 지표로 평가함.

두 치료군 모두 전반적인 개선을 보였으나 정신화 기반 치료군에서 자살 시도와 입원을 포함한 임상적으로 중요한 문제와 환자 보고 증상이 더 빠르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집중적인 부분입원 프로그램에서 발전한 MBT가 일반 외래 환경에서도 시행 가능하고 효과를 보일 수 있음을 입증함.

이 연구를 통해 정신화 기반 치료가 특수한 부분입원 프로그램을 넘어 보다 일반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환경으로 확장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

정신화 기반 치료

심리전단이 관리·지원한 보수단체를 통해 세종시 이전 원안을 고수하는 민주당 등 정치권을 비판하는 시국광고를 게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