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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tone

조사실행위원회·다카쓰 주민, 조선인 희생자 유골 6구 발굴

(28년 전)

1998년 9월 지역 주민의 증언과 주민 일기를 토대로 야치요시 다카쓰의 학살 현장 ‘나기노하라’를 발굴함. 지바현의 관동대지진 조선인 희생자 추도·조사실행위원회와 다카쓰 주민이 함께 참여해 조선인 희생자 6명의 유골을 확인함. 1970년대부터 이어진 지역 조사가 물적 흔적의 확인으로 이어진 계기이며, 유골은 화장 뒤 이듬해 다카쓰산 관음사에 안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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