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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tone

다카쓰 주민·조사실행위원회, 관음사에 조선인 희생자 위령비 건립

(27년 전)

다카쓰 주민과 다카쓰산 관음사, 지바현의 관동대지진 조선인 희생자 추도·조사실행위원회가 1999년 9월 5일 관음사 경내에 ‘관동대지진 조선인 희생자 위령비’를 세움. 전년에 발굴·화장한 희생자 6명의 유골을 안치하고, 1983년부터 이어진 제17회 합동 위령제에서 비석을 제막함. 이후 합동 위령제가 매년 9월 위령비 앞에서 이어지는 지역 기억의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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