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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탈러, 손실 회피로 보유효과 설명하고 개념 명명

(46년 전)

리처드 탈러가 「Toward a Positive Theory of Consumer Choice」를 발표하고, 사람들이 소유한 물건을 소유하지 않은 동일한 물건보다 높게 평가하는 현상을 ‘보유효과’로 명명함. 물건을 새로 얻는 일은 이득으로 평가되지만 이미 가진 물건을 포기하는 일은 손실로 평가되기 때문에, 소유자가 구매 희망자보다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고 설명함.

탈러는 전망 이론과 손실 회피를 위험이 있는 도박이나 확률적 선택을 넘어 일상적인 소비자 행동에 적용함. 보유효과 외에도 기회비용의 과소평가, 매몰비용, 후회와 자기통제 등 기존 소비자 이론이 체계적으로 잘못 예측하는 행동을 분석하며 행동경제학적 소비자 선택 이론의 기반을 확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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